타나왓 와타나푸티-마라톤

뭔 방송국이 체육기관도 아니고 ...축구에 마라톤까지

채널3 방송국이 올해 50주년이라 대대적으로 이벤트을 많이 한다지만

배우가 연기을 할수 있게 해줘야지.

체육인도 아니고..

 다 찍어놓은 Roy Leh Marnya 나 편성하라고..

원래 작년 말쯤에 편성하기로 했는데.. 다른 드라마 때문에 계속 밀린거잖아!!

작년 말에 했으면 지금쯤이면 넷플릭스에서 했을수도...ㅠㅠ

그래도

이런 이벤트라도 해서 얼굴보는게 어디냐~~ (나..조울증인기봐...성격 이상해 졌어ㅋㅋ)

팬분들은 어제 저녁부터 와서 대기하고..

영상보니 뽑 팬분들이 먹거리 모자까지 나눔도 하시고 조직적으로 움직이시드라고..

뽑만 나왔다 하면 태국 실트 1위는 기본이고.

오ㅏ~ 이런 남자 였다니...ㅠㅠ

 준비운동 하라고 앞으로 나오라고 하는데.. 왜 그렇게 쑥스러워 하는지..

하면서도 부끄 부끄

(원래  성격이  수줍음이 많고 부끄러움이 많다고.함 )

춤이나 율동하는거 싫어함

 

그리고

추점해서 당첨되신 분에게 뽑이 옷을 주는데..

그냥 줄수도 있지만  혹시 몰라 냄새까지 맡고

벨라 언니는 뒤에서 넘 좋아하는데..?ㅋㅋ

fan servic 도 잘하고

저분 기억에 오래 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