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의 첫 드라마와 팬클럽의 간단한 이야기
뽑이 2009년도 영화 (October Sonata )로 데뷔로 했지만
아시다시피 시청자들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2011도 TV 드라마 첫작품 (Dok Som see Thong)로 단역으로 출연을 합니다
이 드라마가 시청률도 잘 나오고 막장 ~ (다섯째 부인까지 있는)
그런 드라마 입니다 ..ㅋㅋ
단역이라고 하지만
여주인공을 짝사랑 하는 지고지순한 남자로 나와
그때 부터 뽑이 알려지기 시작을 한거죠,
시청률이 잘 나오고 봐야 하는건
거기나 여기나.같네요^^
그래서
그때 팬클럽도 생기게 됩니다
영상을 보시면
단역이지만
왜!
팬클럽이 생기고,시청자들 눈에 들어왔는지 아실거예요~
이 드라마 제목이 저 위에 말고
(Golden Orange Flowers)로 황금 오렌지 꽃 이라는 이름도 있는데
오렌지 이름을 따와
(태국어로 쏨)
뽑에 팬클럽 이름이 만들어졌고
지금은 popezaap 로 사용하지만
오렌지는 뽑과 팬클럽에게는 상징이 되어버린거죠
방탄소년단의 ~보라색 과 ,보라해 처럼 말이죠~
그래서
모든 굿즈,모자 색깔 ,조공 ,
심지어 리본으로 오렌지을 만들어 주드라구요
그 사진을 킵 해놨어야 하는데..
실트 올릴때도
이미지 또한 저렇게 오렌지로..ㅋㅋ
저 봉투안에는 오렌지가 들어있구요
음료수는 오렌지 쥬스.ㅋㅋ
저 더운 나라에서 저렇게 탈까지 만들어 쓰고
어디가나 팬들은 대단한것 같아요
(그러니 팬들한테 잘해!!내가 뽑이 팬들한테 대하는거 보고ㅠㅠ 울나라 연예인들 보고 있니?)
그 드라마에 뮤비 아닌 뮤비같은 영상이니
함 보세요^^
우리는 뽑 얼굴만 봐도 좋으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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