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삶에 감사하고 감탄하라

뽑 오라버니 아침부터 마라톤을 하셔서 그런지 텐션이 업 하셨네~ 생전 잘 올리지도 않던 영상도 올리고.. ㅋㅋㅋㅋ 저 사진 본 순간 딱 비광이 생각나는 걸까? 닮지 않았나? 골프을 치러 넘 많이 가긴 가는구나... 그리고 행사장에서 율동할때 너무 눈치을 보던데.?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건가? 아님 그 앞에 계신 3302번 여배우님을 보는거야? 이상하군..

몇일전에 축구 선별전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봐도 시계에 눈이 가드라고..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다.ㅠㅠ 찾아봤더니.. 친절하신 태국분이 올려 놨드라구.. 오늘 자 환율 계산해서 우리나라 돈으로 \ 60,865,200 헉... 오라버니 성공했구나...ㅠㅠ 그럼 CEO인데.. 뭐 저쯤이야.. 그래서 하트 스티커 많이 붙혀진 티셔츠도 비쌀텐데.. 옷 못입으면 어쩐담.. 스티커는 다 제거했을려나 하고 찾아봤더니 너무 극과 극 아닌가?ㅋㅋㅋ

유튜브을 보면 뽑이 이벤트 행사에서 노래을 많이 부르는 영상들이 있다. 그 중에 러브데스티니 OST 도 있고 다른 노래들도 있는데 온전히 뽑에 목소리로 된 노래을 들을수가 없다 난 듣고 싶은데...( 행사장이라 소리질러~~) 그래서 다크서클을 질질 끌면서 찾았다 !!! 이렇게 공부을 했으면 아마 하버드는 갔을덴데..ㅠㅠ 울 부모님에 이러라고 곱디 곱게 길러주신거 아닐텐데..(급 현타 옴) 러브데스티니 OST/MV는 뽑에 목소리로 된 영상은 없다 (내가 만들어야지~~) 목소리가 비슷해서 찾아보면 아티스트가 틀림.. 내가 너에 목소리로 듣고 싶었던 노래는 이게 아니였는데.. 왜 그 곡은 녹음 안했니!! 2014년 드라마 OST / MV 러브데스티니 OST/MV는 뽑에 목소리로 된 영상은 없다 비슷해서 찾아보..

저 여자분에 대해 알고 포스팅을 올리려고 했으나 더이상은 무리다.. 인스타그램까지는 찾았는데.. 정확하게 채널3 MC 인지? 개그우먼? 이신지는.. 여튼 채널3행사가 있을 때마다 MC을 보신다 목소리도 우렁차고 말씀도 잘하시고 무엇보다도 뽑에게 엄청난 애정을 품고 계신다 무명 아닌 무명이었을 때부터 지금가지 쭉~~(나이가 쬐금 있으신것 같아요) mc 말고 플랜 B로 하시는게 남자 배우들에게 안기고 뽀뽀해 달라고 하고 끼안고..하신다 (부러워) 근데 그게 눈살을 찌푸리는게 하는게 아니라 강약을 조절해서 너무 재미있게 하신다 어제 축구 선별전에서는 MC 로 안나오셔서...ㅠㅠ 뽑에게 러브데스티니에 벨라처럼 해달라고 ... 나두 저렇게 엉기면 ㅋㅋㅋㅋ 뽑 당황해서 리얼 주먹올라가는거 넘 웃겨 자포자기로 뽀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