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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왓 10

popezaap

세상 편하네 시간차는 있겠지만 뽑이가 어디 갔는지 알수 있다니.. 내 지인중에 건너 건너 건너 외국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알려주셨다 근데 그분은 태국분도 아니시고 태국어도 모르시는데.. 웃겨 아니 내 지인들은 어디까지 소문을 낸거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소문이 무섭네 ㅋㅋㅋㅋ 결론은 내추럴한 모습과 쌩얼로 어제 뽑이 치과 갔다고

popezaap

세상 편하게 돌아당기는 뽑~~ 오토바이도 좋아한다고 하두만.. 누가 보면 동네 총각인줄 알지..ㅋㅋㅋㅋ 투표하는거 동네분들한테 알려주고 갔다고... 그런 사람을 집까지 들어가서 사진찍고 자동차 훼손하고 ㅠㅠㅠㅠ 그와중에 뽑은 팬들 안다쳤냐고 걱정했다고 ... 거기나 여기나 사생들은.. 러브 데스티니 이후로 늘어난 인기로 힘들겠구나 뽑이 키우는 반려견인데 주인 닮아 세상 순하게 생겨서 낮선 사람들이 집에 숨어들어 오면 짖어야 할거 아니니.. ▶ 포스팅이 즐거우셨다면 공감~꾹~

{티셔츠 컬렉션}popezaap

더운 나라라 거의 편하게 반팔티 입거나 이벤트가 있으면 슈트도 입고 하는데.. 거의 반팔셔츠및 반팔티 비싼거는 거의 안입고 악세사리도 그렇고 가방도 백팩메고 다니고 그래서 더 호감이 가는 걸수도..(내 스타일) 그리고 머리는 좀 내려줬으면 좋겠는데.. 올리고 내리고에 따라 얼굴 이미지가 완전 바뀐다고ㅠㅠ 내가 헤어..뭐.. 그쪽이여서 잘 본다고 내리면 더 young 해보이지~~ 뽑에 티셔츠 컬렉션해서 올려도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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