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데스티니 찍을때뽑 무릎 수술하거에 대해인터뷰 한것 같은데..오늘도 역시 못알아 듣는다 수술 한달이 지난후 바로 또 촬영했구나답답하다벼락칠때 밖에 나가서 벼락맞으면없던 능력도 생기고 그러던데영화는 영화일뿐..그러다 저세상길로..ㅠㅠ 소리을 없애고 영상만 올릴까 하다중간에 뽑 목소리가 나와서리차마...그럴리는 없겠지만뽑이 욕을 해도 알아들을수가 없으니내 귀에는 넘 달콤하게 들리겠지ㅎㅎㅎㅎㅎ 지금도 예전에도 느끼는 거지만어쩜 다리가 저렇게 가늘어~내 팔뚝만 하네 ㅠㅠ저 다리을 해가지고 쩔뚝 거리면서 촬영장 돌아 당기는거 보니깐마음이 아프다 르랑이랑 서로 냄새난다고 ..서로 킁킁 거리는 영상 워낙 더운 나라이고 땀도 댐 수준으로 나오고냄새도 나겠지만서로 참지 않고 놀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