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삶에 감사하고 감탄하라

대표님 열일 홍보 하시네~ 얼마만에 보는 거야!!! 살아있었구나~ 머리도 자르고~ 쌍하트 까지~ 숯검댕이 눈썹도 여전하구.. 지금. 마스트 파는거지? ㅋㅋㅋㅋ 오늘 다른거 포스팅 할려고 했는데.. 너무 반가워서 차마 지나칠수가 없었다구

뽑에 인성이야 기본 내면에 탑재되어 있는거지만 대표님 모드로 일할때는 어떨지? ..... 매출이 왜 이것 밖에 안되냐고 입에 거품물면서 막 서류들 공중부양하는 스킬 보여주시고 결제판 매트릭스 처럼 던져주고 영화한편 찍자고 덤비는 그런 대표님은 아니겠지? ..... 회사 로고도 직접 만들고 작업도 하고 자기 출연한 드라마도 보면서 뭐라고 친절하게 설명은 하는데.. 알아듣지 못해서 미안혀~ 느낌 아니깐~~ 그래도 영상 찍는다고 윗옷도 입었네.. 집에서 거의 벗고 생활하신 다는 자연인 뽑 선생 워낙 더우니... 밑에 영상은 제품 이벤트해서 (주기적으로) 당첨되신분들 뽑이 찾아가서 선물 주는 영상 아이디어 좋네 역시 배운남자~ 선물도 받고 뽑도 보고

아니 뽑~~ 너무 비싼거 아니니? 뭐 살수는 없겠지만.. 해피 발렌타인 라면서 2박스에 정상가격이 2.380 바트 한정상품이라고 2,200 바트 (약 83,534원) 좀더~금액을 내려야지...ㅠㅠ 음~~ 먹고 보고는 싶은데..ㅋㅋㅋ 그렇게 윙크하면 다 사줄수도 있을꼬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