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선행, 기부 더 이상 좋은 말이 생각이 나질 않아~ 5/7일에는 채널 3&농사단과 함께 생존 백을 만들더니.. 어제는..... 예전에 포스팅했었지만 2018년도에 폽이 만들었던 [자선행사 프로젝트 팀]에서 또다시 500개에 생존 백을 만들어서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졌다고 한다 어떻게 매번 저런 일을 할 수가 있지.. 이 내용 또한 저 팀에 배우분이 인스타에 올려 팬 분들이 퍼오면서 알려진 거고 어찌나 조용히 일처리를 하시는지... 사람이 좋은 일 몇 번 했으면 한 번쯤은 막~ 티고 싶고 그럴 텐데 그런 게 없네.. 없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배우 폽 타나왓인데 포스팅에 드라마 이야기보다 기부, 선행 포스팅이 더 많으니.. 아마 그래서 당신을 좋아하나 봅니다..ㅠㅠ (급 고백 타임) 도대체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