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삶에 감사하고 감탄하라

역시 태국어는 ~ 휴~ 교황 -38세 ( Tanawat Wattanaputi) 교황은 10년째 채널 3에 소속되어 있으며 계약이 곧 만료될 예정이다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갱신하지 않을 것인가? 하지만 우리는 교황이 좀 더 독립적이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교황이 오늘에 있기 까지 많은 것들이 지나갔고 스타가 되기 전에 30살이 넘었다 새 드라마는 오래전부터 기다려 왔지만 거의1년 이상이나 진행 중이고 작년에는 드라마가 없었다 서비스 수명은 모든곳에서 점점 줄어들고 새로운 (스타) 사람들은 계속 등장한다 우리는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유와 기회를 주고 싶고 더 많이 보기를 바란다 !! (옳소~) -폽이 어떤 선택을 하던 지지 하겠지만 10년만 찍은 영화 작업이 무척이나 재미있었는지.. 더 많은 영화..

과연 팬과 연예인은 어디까지 친해질 수 있을까? 친해진다라는 말이 좀 오버일 수는 있지만 한국 팬문화에 익숙한 나로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뽑이 팬을 대하는 경이로운 자세를 보고 나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한국 연예인들을 다 싸잡아 돌리고 싶지는 않지만 과연 우리나라 연예인중에 몇 명이나 팬들을 기억하고 저렇게 대할 수 있는지... 뭐 막말로 말해서 조공 많이 하는 팬 기억나지!! 몇백, 몇천 쓰는데 기억 못 하면 안 되고.. 당연히 뽑도 조공은 받을 것이고 기억나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팬을 대하는 자세가 전혀 다르다는 거지.. 뽑이 팬을 대하는 자세을 보면 "감사함"그리고 "존중"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