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원한다면 삼촌과 아저씨로 불려도 좋은 찐 팬사랑... 폽폽폽 발버둥이라도 쳐서 끝까지.. 오빠라고 우겨야지.. 자기 스스로 오빠보다는 삼촌과 아저씨에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 이 남자가 제...펜~푸챠이 ( แฟน ผู้ชาย )입니다 ㅋㅋㅋ --------- 소소하게 치렀던.... 채널 3 50주년 행사에서 대표 배우들이 인터뷰했던 영상.. (아주 아주 짧은!!!) 영상에 이름 모를 베트남분께서 자막을 올려주셨습니다 다 같이 ~ 박수~~♬♪♩♬ 근데 이분이.. 3월에 올리신 자막과 지금 올리신 자막이 틀리다는 게 함정~ 어떤 걸 기준으로.. 번역을 해야 하는지...... 그래도 느낌 아니깐~~ 겁나 짧은 거라 후다닥 했는데 하고 보니 이게 채널 3 영상이라 (저작권에........ㅠ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