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ezaap 진짜 좋은일 많이 하는구나.. 팬들과 기부는 계속 했었지만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팀을 만들어서 한건 2년 저 티셔츠도 연예인 친구들이 각각 캐릭터을 만들고 최종 디자인은 뽑이가 마무리.. 2019년 11월 23일 열렸던 팬미팅 겸 자선행사 이때 참가한 인원이 706명 거의 모든 사람을 안아주었다고 ㅠㅠ 노락색 입으니깐 얼굴이 살아나네.. 넘 이뻐서 어떻하니. 왜 ? 노란색이야 물었더니 노란색은 행복을 의미하고 모든사람들이 해바라기 만큼 밝고 행복해지기를 희망한다고 ㅠㅠ 뽑이 말 잘하는 센스 보소. 안아주는 사진은 못 올리겠음 ( 넘 부러워서 ) 거의 폭 안겨있드라 ...ㅠㅠㅠㅠ 나뚜 저기 참가하면 안길수 있는거야? (I can be hugged by you) ㅋㅋ 저 티셔츠 판매수익도 다 기부.. 태국 유.. 폽 타나왓 (popezaap) 2020.02.14
popezaap 뽑이 소속되어 있는 방송국 채널3 에서 매년 만드는 달력 2017년 달력.. 지났지만 많이 지났지만.. 가지고 싶다.. 폽 타나왓 (popezaap) 2020.02.14
popezaap 2019년 11월 행사장 인터뷰 내용 기자 ㅡㅡ> 최근에 더 잘생겨 지셨는데 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pope ㅡㅡ> 사랑은 전혀 없습니다. (이 말 듣는데 왜이케 안심이 되는지..ㅋㅋ) 기자 ㅡㅡ> 외롭지 않습니까? (이 기자양반 끈질기네 ) pope ㅡㅡ> 할일이 많기 때문에 외롭지 않습니다 기자 ㅡㅡ> 가족문제? 해석불능 ㅠㅠ pope ㅡㅡ> 제 입장에서 자녀가 있는 가족을 원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따뜻한 가족을 원합니다 문화적 전통처럼 그러나 혼자 있어서 행복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행복이 여자친구 사귀는데 달려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결혼하거나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뽑이 말을 너무 잘한다 똑똑하다고 하더만... 다 갖춘 너란 남자 단어 하나 하나 찾으면서 .. 폽 타나왓 (popezaap) 2020.02.13
popezaap 몇일전에. 찍혔던. 사진 철통보안이네 뭘 그리 열중해서 보는지 아무래도 요즘 골프와 사랑에 빠졌다니깐 골프영상 이려나.. ㅋㅋ 폽 타나왓 (popezaap) 2020.02.12
popezaap 뽑의 2014년도 드라마 -Samee Tee Tra 여주인공은 라일라 분야삭 (예명 Ploy) 1982년생 배우및 모델 아니 뭔 드라가 끼안고 있지 않으면 입맞춤.. 그리고 대망에 욕조신.. 어떤분이 리뷰라고 쓴 말이 ---->매우 뒤틀린 드라마 입니다 ㅋㅋㅋ 태국 드라마가 거의 막장이 많다고 하던데.. 내가 함 막장이 뭔지 보여주고 싶다 뽑아~~~~꼭 이래야만 했니..ㅋㅋ 근데 이 폴리 라는 여배우분이 매년 방송국에서는 새해 되기전에 달력을 만들어 소속 배우들이 싸인회 이벤트을 하는데. 오시자 마자 뽑을....껴안고 자기 볼에 뽀뽀해달라고...저돌적이시드라.. 많은 팬들과 배우들이 많은데 저렇게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만약 우리나라에서 저런다고 하면 ...ㅋㅋㅋ 뽑도 어쩔줄 모르고 그냥 볼만 맞대는 .. 폽 타나왓 (popezaap) 2020.02.12
popezaap 역시 CEO 마인드 구나 분명 첫번재 사진은 드라마 스틸 사진인데 쉬는 시간에 자기 제품 홍보 사진을 찍을 줄이야.. 그리고 이 전자제품 모델은 몇년하는것 같던데.. 저런 마인드로 자발적으로 홍보을 해주니..그 전자제품 CEO도 좋아하겠다 에어컨 업고 들고 가는 사진 찍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폽 타나왓 (popezaap) 2020.02.11
popezaap 아니 뽑~~ 너무 비싼거 아니니? 뭐 살수는 없겠지만.. 해피 발렌타인 라면서 2박스에 정상가격이 2.380 바트 한정상품이라고 2,200 바트 (약 83,534원) 좀더~금액을 내려야지...ㅠㅠ 음~~ 먹고 보고는 싶은데..ㅋㅋㅋ 그렇게 윙크하면 다 사줄수도 있을꼬야.ㅋㅋㅋ 폽 타나왓 (popezaap) 2020.02.10
popezaap 이건 2월7일날 찍혔던 영상.. 언제나 처럼 가방메고 모자쓰고 편한 차림으로 .. 연예인 이지만 연예인 같이 않아서 그냥 편하게 볼수 있는 것 같아서 더 맘이 끌리는 이유.. 찍으셨던 분도 더 이상 아는척 하지 않고 불러보고 싶어던 이름도 못부르고 멀리서 속만 태우셨다고..ㅋㅋㅋㅋ 폽 타나왓 (popezaap)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