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삶에 감사하고 감탄하라

내가 넘 사랑하는 곳 스위스 진짜 모든게 갖추어 진다면 난 그곳에서 살고싶다 내가 찍었지만 넘 잘찍었어

너무나 기대을 많이 하고 가고 싶었던곳 바티칸시국 가장 작은 나라이지만 영향력은 제일 큰 나라 난 자유여행이라서 모든걸 언니랑 같이 알아보고 예약하고 가기로 했던 첫째날은 엄청난 긴 줄로 인해 들어가는걸 포기하고 둘째날..다시 갔던 바티간 박물관 둘째날도 역시 엄청난 인내와 내 속에 그분들이랑 싸워가며 기달리다 들어갔다 보완도 철저하게 하고 나름 시설은 좋았고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무전기도 있어서 작품보는게 너무 즐거웠던곳. 왠지 모른 성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몸과 마음이 깨끗해 지는 느낌.. 난 원래 깨끗한 사람이니깐..엄마.아빠 닮아서리.. 내려오는 계단 너무 멋있었어..

프랑스 하면 역시 루브르 박물관 아니겠어.. 영국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시티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고.. 영국갔을때 대영박물관도 갈껄.. 그럼 세계3대 박물관은 다 간건데.. 1~3층 까지 있었고.. 2층에는 유독 사람들이 많았었다.. 너무 많은게 있어 보면서도 헷갈리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눈 정화만 하고 온것 같다.. 다음에는 공부좀 해서 제대로 보고 와야지

아침 11시쯤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 엄청 많음.. 날씨도 덥고 ...

영국 국회의사당 이 사진은 인간적으로 사진 너무 잘찍은거 같어.. 사진 찍는거 참 좋아하는데 좋아하는일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날씨가 변덕이였지만 날씨도 좋고 템스강변도도 멋있고 외국나가면 그 여유스러움? 이라고 하나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아~

에펠탑 사진을 찍으면 바로바로 정리을 해야 하는데 사이요궁에서 찍은것도 있는데.. 못찾겠다 사람도 많고...전망대 올라가는 사람도 많고..

라스베가스~~ 시간과 돈이 된다면 다시 또 가보고 싶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서 더 좋았어~~ 그리고 벨라지오 호텔도 ..ㅋㅋㅋ 버진 아메리카 비행기타고 뉴욕에서 - 라스베가스로.. 정신못차리고 있다가 비행기 놓치고 5시간 기달려서 LA공항까지 가서 다시 거기에서 3시간 기달려 라스베가스 도착 그래도 사진 찍을 정신은 있었나 보다.. 원래 아침에 라스베가스 도착해야 하는데.. 도착하니 해질무렵.. 벨라지오 호텔 23층에서 바라본 풍경은 .좋네

뉴욕도착!!! 14시간 ~~ 엉덩이 아작 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