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라톤 끝나고 Roy Leh Marnya 쫑파티? 그런걸 했었구나 드라마가 방영을 안했으니.. 종방연도 아니고 영화로 치면 크랭크 업 인가? 러브데스티니 때도 그렇고 아담한 펍 같은곳에서 하나보네.. 한국만 고깃집 ㅋㅋ 세상편안 옷차림으로 좋아하는 노래도 부르고 잘은 못부르지만... 노래 부르는걸 많이 좋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절대 빼지 않는다구 하구여~~(목소리가 갈라져도..ㅋㅋ) 그런데 사람들이 노래을 하면 다들 앉아서 듣던지 왜 이케 돌아당기는 거여 벨라언니는 차려입으신거 같고.. 벨라 언니도 노래는 그닥.. 근데 뒤에 왜 그렇게 않아있는거여? 그러니깐 기자들한테 시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