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삶에 감사하고 감탄하라

내가 보고 싶은 뽑 드라마 3탄 ............ 2013년 작품 5부작 시리즈 그중 Part 2 주인공 (나머지 시리즈에도 나오긴 나옴) 2013년 4월 5일 ~2013년 5월 3일 태국 드라마는 거의 한달로 방영 끝 심플해서 좋네.. 내가 좋아하는 스위스라서 더 보고 싶은 마음 큼.. .............. -간단한 줄거리- 다섯형제에 둘째,외교부에서 일하는 젊은 공무원 운 좋게도 그는 스위스로 발령을 받고 스위스에서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여정 이야기 (뽑이 좋아는 장르가 로맨스 드라마 라고 하더만 진짜 로맨스 드라마만 했네 ㅋㅋㅋ 그래서 여자 마음을 그렇게 잘 아는 것 같고.) ............. 그리고 여주인공에 대해 말을 하자면 많은 분들이 붑페싼니왓 이후로 뽑과 벨라가 잘되길 바..

정말 수수하게 입고 다니는 뽑 옷 스타일 정보 이건 2020년 1월에 3일차로 찍힌 사진 옷에 땀이 젖어 있던지 말던지 ㅋㅋ 어떤 연예인이 사진 찍어 주겠냐고!! 저 악세사리는 비싼거 같은데?ㅋㅋ HM 뭐니 ㅋㅋㅋ 이건 공항패션~ 아이돌 몇백만원 짜리 옷만 보다 뽑에 공항 패션은 진짜 신세계여~ 하물며 자기 평상복 보다 운동복이 더 비싸~

어제 채널3에서 이벤트 행사을 했다고 합니다 모든 소속 배우들이 참석을 했고 방송국 입구에 레드카펫도 깔아놨다고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비공식으로 했는지 뭔 행사인지도 알수가 없네요ㅠㅠ 배우들의 옷을 보면 너무 화려한데.. 시상식은 아닌것 같고 맞추어서 입힌듯 ? 한컷 찍힌 뽑은 흐리고.. 화살표로 위치 확인만..ㅋㅋㅋ

몇일전 뽑의 첫 드라마 포스팅을 올리면서도 뽑의 덕질을 하면서 데뷔한 영화을 먼저 포스팅 해서 올려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둘다 저장은 해놓고 이걸 올려 저걸 올려 하면서 하는 미련한 생각 ......... 2009년 탄생한 영화 (10월에 소나타/octfober sonata) 슬픈 사랑 이야기 (개인적으로 스포하는걸 안좋아 하므로 여느 때처럼 살짝만) 이 영화는 삶에 전쟁 이라는 소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1970년 10월8일 태국에 전설적인 배우의 장례식이 열리면서 그곳에서 여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 차에 부딧치고 그 짧은 시간에 사랑에 빠지면서 시작을 알린다 여주인공은 가난한 공장 노동자로 교육을 받지 못한 문맹 남자 주인공은 유학을 떠나야 하는 상황 매년 10월 8일날 여자 주인공을 보..

태국 팬분들로 뽑이 보고 싶어 죽겠는 모양이다 인스타도 안해 페이스북도 안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뽑 이사간 집에 꽃이 만발한 정원이 있다는데 정원 가꾸는 사진이라도 올려주지 (집 디자인을 할때 뽑이 많이 참여 했다고 합니다) 오래전? 에 있었전 마라톤 대회 아주짧은 인터뷰 영상 -제목- 그들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 (존칭 생략) 흐름만 보시라구요 ㅠㅠ MC-2인3각경기을 한다면 누구랑 함꼐 달리고 싶어? 벨라- 난 특히 P'pope 을 나를 붙잡아 줄 사람으로 확실하게 선택하지 않을 거야? P'pope 말고 다른 사람을 선택할거야 MC- 같은 질문을 하고선 벨라는 널 선택했어!! 라고 (거짓말을 한다) POPE- 그래도 난 벨라을 선택하지 않을꺼야 !! (뽑 내용에 좀 더 있는데 해석불가) 둘이 톰과..

저 회사 새로운 광고 .. 꽤 오래 태국에서 버티고 있네~ 오래된 우방 국가라고 하니 뭐~~ 요즘 뽑이 애덜이랑 있으면 그렇게 이뻐 보이드라구 촬영장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내가 좋아하는 뽑의 M/V 2탄어제 포스팅 했던 첫 드라마의 여주인공과 찍은M/V 이 여주인공에 대해 살짝 말을 하자면촘푸 아라야 (1981년생)드라마,영화,MC,드라마ost,뮤직 비디오 진짜 활발하게 활동 하시는 유명한 국민배우 ( 블로그에 오시는 눈썰미 좋으신 비욘드님이 말씀하신 그 mc 언니 ㅋㅋㅋ)칸 영화제에 태국을 대표해서 레드카펫까지 오르고2015년도 결혼을 했는데 어마어마 결혼식을 했다는..인공 눈 까지 뿌리면서한국기사에 태국 한가인이라는 기사도 났다고 하네요난 그런 기사 본 적이 없는데..ㅋㅋㅋ첫 드라마에서 짝사랑을 했으면두번째에는 연결을 시켜주던가~너무하네..태국 드라마가 남자배우들이 막장으로 나오는게 많아서태국분들이 한국드라마에 나오는 다정하고 따수운 남자 이미지을 좋아한다던데뽑이 요런..

자꾸 새로운 스틸 사진만 풀지 말고 드라마을 편성하라고 내가 자막 없이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고~~

뽑의 첫 드라마와 팬클럽의 간단한 이야기 뽑이 2009년도 영화 (October Sonata )로 데뷔로 했지만아시다시피 시청자들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그러던중2011도 TV 드라마 첫작품 (Dok Som see Thong)로 단역으로 출연을 합니다 이 드라마가 시청률도 잘 나오고 막장 ~ (다섯째 부인까지 있는)그런 드라마 입니다 ..ㅋㅋ단역이라고 하지만 여주인공을 짝사랑 하는 지고지순한 남자로 나와 그때 부터 뽑이 알려지기 시작을 한거죠,시청률이 잘 나오고 봐야 하는건거기나 여기나.같네요^^그래서그때 팬클럽도 생기게 됩니다영상을 보시면 단역이지만 왜! 팬클럽이 생기고,시청자들 눈에 들어왔는지 아실거예요~이 드라마 제목이 저 위에 말고 (Golden Orange Flowers)로 황금 오렌지 꽃 이라..

나에게 이런 능력이 있는 줄 몰랐다 태국어 너무 잘해~~ ㅋㅋㅋㅋ미쳤나봐온 세상소리가 태국어로 들려사태가 진정되면 병원에 좀 가봐야지 ..2019년 12월 14일 열렸던뽑이 만들고 운영중인자선 축구 프로젝트 (Prom Dee Yeat 2) 뽑의 연예인 친구들과 랏차부리 주를 연고로 하는 태국 축구 클럽의 자선 축구 경기 행사4,000 명 이상의 팬들과 유명인사가 참여하고 기부한 수익금은(5백만 바트 =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약 1억 9천만원정도) ㅎㄷㄷ태국 전역에 낙후된 학교 .의료시설 .고아원 기숙사에 골고루 기부하고그냥 기부만 하는게 하니라뽑과 친구들이 직접 방문해서 다 하나 하나 살피고 확인하고 처리한다고 함(부디 저 남자을 제게 주소서~)프로젝트라지만 축구단을 가지고 있는 구단주 스님의 가르침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