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의 첫 드라마와 팬클럽의 간단한 이야기 뽑이 2009년도 영화 (October Sonata )로 데뷔로 했지만아시다시피 시청자들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그러던중2011도 TV 드라마 첫작품 (Dok Som see Thong)로 단역으로 출연을 합니다 이 드라마가 시청률도 잘 나오고 막장 ~ (다섯째 부인까지 있는)그런 드라마 입니다 ..ㅋㅋ단역이라고 하지만 여주인공을 짝사랑 하는 지고지순한 남자로 나와 그때 부터 뽑이 알려지기 시작을 한거죠,시청률이 잘 나오고 봐야 하는건거기나 여기나.같네요^^그래서그때 팬클럽도 생기게 됩니다영상을 보시면 단역이지만 왜! 팬클럽이 생기고,시청자들 눈에 들어왔는지 아실거예요~이 드라마 제목이 저 위에 말고 (Golden Orange Flowers)로 황금 오렌지 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