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방은 챙겨 보셨나요?.. 10월부터는 하루하루가 pope day 같아요.. 드라마에, 이벤트 행사 및 예능프로그램까지 그리고 팬분들 SNS 까지 두루두루 살피려면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 네요.. 이 남자가 그 어려운 일을 저에게 해내게끔 하네요.. 매일 봐서 너무 좋은데... 발밑까지 내려온 나에 다크서클은 누가 책임져주는지... (이 정도 했으면.. SANO좀 보내줄 때도 됐을 덴데...) 555555 .......... 어제 시사회에는 어머님이랑 누님도 오셨더라고요.. 10월에 소나타 이후 ~ 대스타가 되어서 무대 위에서 빛나는 아들을 보는 어머니에 마음은 얼마나 뿌듯하고 대견스러워하셨을지.. 훌쩍~ 어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급 며느리 모드 ㅋㅋ) 그리고.. 8~9일에 나왔던 예..